현우만의 언어
기저귀-아띠 (두돌정도 지나니 기끼라고 하더니 이제는 기저귀라고 정확히 말함)
현우꺼 - 아꺼 (이건 발음이 되기 전에 현우꺼! 가 안되어 "아꺼! 아꺼" 라고 말함)
이모부-어머나(30개월 정도까지 아무리 가르쳐도 이모부를 어머나라고 하더니
발음이 좀 컨트롤되기 시작하니까 이젠 절대 어머나라고 하지 않는다.
[어머나]라고 해봐. 그러면 몹시 부끄러워함.)
원숭이 - 때때야 (이유없음. 원숭이는 그냥 때때야.
동물원가면 때때야! 아기때때야!! )
손씻기 - 때때야 (원숭이와 표현이 같음. "때때야하꺼야!!"라고 표현함.)
만지다.- 만지만지 ex) 엄마찌찌 만지만지할꺼야! 현우가 만지만지해보꼐
엄마 사랑해? 물으면 응~
얼마나 사랑해? 큰~~거 사랑해.
(34개월쯤 되니 많이 사랑해 라고 표현한다.)
34개월 들어서니 단어습득이 폭발적으로 되면서 간혹 헷갈릴때가 있다.
토이스토리의 버즈를 지버!지버!
휴지통을 치휴통! 이라고 말한다.
기저귀-아띠 (두돌정도 지나니 기끼라고 하더니 이제는 기저귀라고 정확히 말함)
현우꺼 - 아꺼 (이건 발음이 되기 전에 현우꺼! 가 안되어 "아꺼! 아꺼" 라고 말함)
이모부-어머나(30개월 정도까지 아무리 가르쳐도 이모부를 어머나라고 하더니
발음이 좀 컨트롤되기 시작하니까 이젠 절대 어머나라고 하지 않는다.
[어머나]라고 해봐. 그러면 몹시 부끄러워함.)
원숭이 - 때때야 (이유없음. 원숭이는 그냥 때때야.
동물원가면 때때야! 아기때때야!! )
손씻기 - 때때야 (원숭이와 표현이 같음. "때때야하꺼야!!"라고 표현함.)
만지다.- 만지만지 ex) 엄마찌찌 만지만지할꺼야! 현우가 만지만지해보꼐
엄마 사랑해? 물으면 응~
얼마나 사랑해? 큰~~거 사랑해.
(34개월쯤 되니 많이 사랑해 라고 표현한다.)
34개월 들어서니 단어습득이 폭발적으로 되면서 간혹 헷갈릴때가 있다.
토이스토리의 버즈를 지버!지버!
휴지통을 치휴통! 이라고 말한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