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서현우 2011/05/05 23:43
어린이날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사람 많은 곳 피하고 싶어 결정한 곳은 딸기농원.

장항동에 딸기따기체험을 할수 있는 농장이 있어서 예약하고 출발.
현우군도 집에서 쬐깐한 딸기만 보다가 딸기농장에 가니 완전 신나함.


입장을 기다리며 한컷!
저 스티로폼 박스에 따고싶은만큼 딸기를 따고 1kg 에 10000원 으로 계산해서 딸기값만 지불하면 된다.
안에 들어가 맛보는 건 괜찮다 하심.



저 시뻘건 딸기를 보라!!!
저걸 언제 다 따지?? 할 정도로 크고 잘익은 딸기들이 주렁주렁.
울 가족 세명은 식신강림해서 엄청 따먹음. 입에서 풀냄새날정도로..
(이건 맛보기가 아니지 않나!!!!)


현우군 먹고먹고 또먹고, 또먹고 계속먹고......... 또먹고.



이제 그만먹고 따서 좀 담자 했더니 한두개 따서 담더니 또 먹고, 또먹고 ...
하우스 안이라 정오쯤 되니 점점 더워진다. 현우군 입고있던 옷도 다 벗고 계속 뛰어다니고 딸기따먹고...



다 따고 나와선 농장 마당서 질주본능 일어나 몇바퀴 달려주시고
딸기계산하는데 딸기 인절미 맛보라며 주시는걸 현우군... 또 엄청 먹어댄다.
워낙 잘 먹으니 사장님이 조금 싸주시기까지 하셨다. 감동의 눈물T-T





딸기체험 끝내고 애니골가서 밥먹음.




식당앞에서 현우군과 포토타임.

밥먹은 후 어울림누리에 가서 행사구경하고 바닥분수에서 아빠와 신나게 놀기
다른아이들은 바닥분수에서 잼나게 잘 놀던데 현우는 무서워하고 옷젖는게 싫은지 절대 물가까이 안가려고 한다.
그래서 아빠가 안고 계속 달리고 놀았다.


일산으로 이사오니 가까이 신나는 체험할 곳이 많아서 좋은 듯 하다.
현우군 기억에 남는 즐거운 어린이날이었길.
2011/05/05 23:43 2011/05/0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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