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해놓으면 나중에 무슨일이었는지 생각나지 않을까봐 이유를 적음.(030929)

이 날 극도로 다운됐었던 이유는...

엄마가 곧 가게오픈을 하게 되면 빨래할 시간이 없으실 듯 하여
건조기능있는 드럼세탁기 사서 보낸다고 했다가
엄마 거절하고, 아빠도 거절하고..
그러다가 쬐끔 언성높이며 거절하고~
난 보내겠다고 언성높이고..

진짜 심각하게 다운이었다...
진짜 심각했다.  
2003/09/15 00:45 2003/09/15 00:45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물고기자리 2003/09/15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 시... ㅋㅋ
    혹시 머리땜시 그러는고야? ㅋㅋ
    기운내드라고~

  2. 천재이양 2003/09/15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난 헤어스탈에 관심 안가지자너... 왜그랴...

  3. 민지니 2003/09/15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풍때문이여?????

  4. 천재이양 2003/09/16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집은 다행히도 태풍에 아무런 피해도 없었단다...
    그냥.... 가을타나바...주르륵...T-T

  5. 플러스팬 2003/09/16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을 타는 플러스님께 유쾌함을 드리고픈데,,,쩝
    힘내란 말밖에 해줄게 없어 미안하네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