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때가 되면 '아 이사람이 내사람이구나.' 라는 걸 알 수 있을까?
2003/08/27 12:30 2003/08/27 12:30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charisma 2003/08/27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리석은 거야!

  2. 플러스팬 2003/08/27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면밀히 정말 주도면밀히 일생을 같이해도 될 사람인가 정말 잘 살피고 대시하면 될 것 같은데요?
    그런데 대체 플러스님 주위의 남자들은 다 왕자들입니까? 왜 플러스님 같은 분에게 대시를 안하지?
    내가 총각이라면 벌써 했다,,,쩝,,

  3. sacred freak 2003/08/27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제 아내를 처음 봤을때 후광을 봤다는..*^^*

  4. 민지니 2003/08/27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확 밀어부쳐부러------
    임자있는 몸이면 ?????
    아쉽지만 어쩔수 없고---

  5. 오늘 2003/08/27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리스마님의 말에 올인...
    어리석은 것..둘다...
    설사 후광은 안 보인다할찌라도 앞으로 돌격.^^

  6. leeminsu 2003/08/29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광이라..그런것도 보이나요?
    제생각엔 남자가 대쉬하게 만드는게 보기엔 좋을듯..
    방법은 그날 그날 컨디션에 따라 밀고 땡기기..흠
    조금난이도가 있지만 일단 목표달성을 위해선
    남자란 동물의 특성을 이용해서 접근하는 방법이...

  7. zeppelin 2003/09/01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만에 들려봅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을......-.-;;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