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자신에게 주어진 축복이나 은혜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들이며 살아간다.
생각해보면 내가 지금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충분히 알 수 있는데..
순간순간의 작은 부스러기같은 일들도 너그럽게 넘겨버리지 못하고 뾰족하게 반응하고 있다.
즐겁게 웃을 마음의 여유조차 남겨두지 않았다..
요즘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김제동어록을 읽다보니.. 참으로 마음에 와닿는 말이 있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때문에 행복합니다.]
나도 모르게 욕심을 냈나보다.
많이 웃고, 많이 기분 좋아지면 일도 더 잘할꺼야..
^-----------^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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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정개야, 웃자!!
그나저나...내 홈피에 안와볼꼬야???
김율~!!! 방금 봤어. ^^ 홈피오픈 추카~!!! 자주 도장찍으께!!
음하하하
역쉬 플러스님은 웃는게 이뽀 ^^
화이팅~~~~~~~~
김율샘!! 결혼식도 못가보고 정말 미안해요.. 미국간거야? 홈피 주소좀 올려요,, 그리고 정개샘! 우리 홈피도 좀 들러줘~~
에고 옥사모님~! 저 후닥딱딱 미국와버렸어요~!
모두 잘 계시죠? ^___^
제 홈피는 싸이월드에 만든 미니홈피라 정식홈피는 아니구요..소개하기가 조금은 민망하지만 주소 알려드릴께요. 음...근데 여기에 쓰긴 좀 그렇구..-_-a
어떻게 알려드려야 될까요?
태은이홈에는 자주 들러요~!!! 우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