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일만 주고 계시는거죠?
2003/07/25 01:41 2003/07/25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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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arisma 2003/07/25 0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 꼭 그러시리라 믿어. 니 길이니 열어 주신거고, 니 몫이니 당당히 헤쳐 나가길 바란다. 내가 힘이 돼 주마. 나태하지 않도록, 자만하지 않도록. 힘내라 내 동생!

  2. 플서스팬 2003/07/25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화이팅 외쳐드립니다,,
    화이팅!!!!!!!!!

    동생 힘내~~~~~~~~~~~~ ^^

  3. 플러스팬 2003/07/25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플서스팬이 되부렀다,,에고
    "동생힘내~"란 말을 빨리 해주고파서 서둘다가,,흑흑

  4. 천재이양 2003/07/25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흑.... 힘내야죠... 안되는 게 아니라. 능력이상으로 잘되서 걱정인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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