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유난히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고등학교때까지 산타가 있다고 애들한테 우기기도 했었고....(정말 그런 줄 알았다..)
여름만 되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캐롤을 듣고 살기도 한다.
정작 크리스마스때는 교회 갔다오고 집에서 TV만 보고 지내지만....T-T
캐롤은 월트디즈니에서 나온 게 최고인 듯!
캐롤을 듣고 설레지 않게 된다면.. 난 무지 슬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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