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했던 사람이 예전에 결혼한 사람이라는 걸 알아버렸다. T-T
       얼마전에 아이가 생겼나보다.. 입이 귀에 걸려 행복에 겨운 모습...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있었는데...흑.

       늘 아름다운 가정되기를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 추목사님..
2003/07/10 09:37 2003/07/1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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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플러스팬 2003/07/10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짝사랑을 한 사람이 행복할까?
    받은 사람이 행복할까?
    그래도 플러스님을 지켜보는 이가 여럿있다는 것에
    행복함을 느끼시고 역시 즐거운 글 올려주세요~

  2. 카리스마리 2003/07/11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픈 내용인데 왜 웃음이 나는가?
    힘 내게나~ 원래 세상 살이가 그러하지 않은가?
    괜찮은 놈들은 발빠른 년들이 다 채가는 것 말일세.
    자~ 그래도 우린 할 수 있다. 힘내자. 아자아자아자!

  3. 옥샘 2003/07/25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애기 안했나? 그분 유뷰남이라고!! 진작 정신차리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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