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시작인가..
컴퓨터 너머 창문에는 종일 빗방울이 부딪히고...
사무실은... 조용하군..
" 일기 안쓰는 이유가 모냐?"
쩝... 글쎄다...
요즘은 생각이 너무 많은데..
그 생각들을 이 오픈된 공간에 옮길 수가 없어서...라고 하면 그 이유가 될까?
분명한 건.. 난 너무 행복한 사람이라는 거..
감사하고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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