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복잡하다.
생각할 일들이 한두가지가 아니군.

어른이 된다는 게.... 이런건가?? (바보..)
그냥 단순하게 하핫~! 웃으며 살고싶은데...
나 혼자서 해나가야 하는 일들이 너무나 많구나.
물론 신날때가 더 많지만 부담감과 긴장감이 엄청나다..
단순하게 사는 게 내 특기인데... 요즘은 그 특기를 언니가 다 가져가 버린듯...

날 믿자.  바쁠 것 없잖아?
열심히 하고.... 나머지는 기도하자..
2003/06/11 00:52 2003/06/1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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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플러스팬 2003/06/11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러스님을 지켜보는 모든이들이
    뒤에서 격려하고 있음을 느끼며
    힘내시고 화이팅~~~~~~~~
    아자자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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