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영웅본색나올때의 모습은 좋았으나..그이후에 홍콩영화가 재미없어지면서...한참을 잊었었고...장국영이라는 이름조차도 잊어버린상태에서
이번 사건으로 인하여 장국영을 다시 각인되었지만...그 끝 마무리가 동성애적인 모습이 많기때문에 좀 꺼림찍한..글쎄요..메스컴을 100% 믿을수는 없겟지만..좀 무모하다는 생각에..그리고 동성애때문에...동정이 가지않는..ㅡㅡ'';;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는... 아무생각 없는데요...-_-; 하나의 가쉽거리 정도로 다가오네요...
ㅡㅡ'';;;;;;;
나도 아무생각없음... 언냐...장국영 언냐 중학교 시절 아니거덩.. 아..맞네.. 내 초딩 6학년때 윤바리를 조아했으니...
정개야 그래. 넌 중학교때 무한궤도를 겁나게 좋아했었다.
오호~~~ 민진~ 와꾸나~~ ㅎㅎ ^^ 겁나게 반갑다~~
흠..영웅본색나올때의 모습은 좋았으나..그이후에 홍콩영화가 재미없어지면서...한참을 잊었었고...장국영이라는 이름조차도 잊어버린상태에서
이번 사건으로 인하여 장국영을 다시 각인되었지만...그 끝 마무리가 동성애적인 모습이 많기때문에 좀 꺼림찍한..글쎄요..메스컴을 100% 믿을수는 없겟지만..좀 무모하다는 생각에..그리고 동성애때문에...동정이 가지않는..ㅡㅡ'';;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는... 아무생각 없는데요...-_-;
하나의 가쉽거리 정도로 다가오네요...
ㅡㅡ'';;;;;;;
나도 아무생각없음...
언냐...장국영 언냐 중학교 시절 아니거덩..
아..맞네.. 내 초딩 6학년때 윤바리를 조아했으니...
정개야
그래. 넌 중학교때 무한궤도를 겁나게 좋아했었다.
오호~~~ 민진~ 와꾸나~~ ㅎㅎ ^^ 겁나게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