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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의 계획은 여의도로 벚꽃구경을 가려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피곤해서 .... 하루종일 누워서 뒹굴거렸다. -_-;
머릿속에서는 하루종일 벚꽃..벚꽃이 맴돌고...
종일 누워있다 일어나니 눈도 침침하고.. 그림그리려니.. 모든 게 다 두개로 겹쳐보인다..
아... 다시 좀 누워서 쉬어야겠다....
피곤해서 그런거야.. 피곤해서..-_-
원래의 계획은 여의도로 벚꽃구경을 가려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피곤해서 .... 하루종일 누워서 뒹굴거렸다. -_-;
머릿속에서는 하루종일 벚꽃..벚꽃이 맴돌고...
종일 누워있다 일어나니 눈도 침침하고.. 그림그리려니.. 모든 게 다 두개로 겹쳐보인다..
아... 다시 좀 누워서 쉬어야겠다....
피곤해서 그런거야.. 피곤해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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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천재님 역쉬 재미있네요..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ㅎㅎ 어쩜저리도 그림 컨셉을 잘 잡으시는지..누워서 벗꽃을 상상하며 피자가 둥굴러 다니는..역쉬..천재님은 멋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