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감자 은경양의 언어생활은 정말이지..
늘 감탄 그 자체다.
약간은 갈굼성..멘트도 많이 하지만...
재미있는 캐릭터임에는 확실하다.

얼마전에 술마시고 야채가게 가서 아줌마한테 두개 천원하는 오이를 사고는
하나 더 서비스 달라고 땡깡을 부렸다나...
(그 옆에 잘생긴 총각이 있었대나....그래서 지금은 조금 창피하다나..)
에거... 그녀를 누가 말릴까...


그나저나.. 야채가게 총각 다음번에 유심히 봐야겠구나..
2003/02/25 02:02 2003/02/25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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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arismale 2003/02/25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야 내 동생이지~사랑한다 은갱!

  2. 재수생 2003/02/25 0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일계속되는업뎃..홈피부활이네요 ^^ㅋ

  3. 플러스팬 2003/02/25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째 올해내로 세자매 동시 웨딩마치가 울릴 것 같은 예감,,ㅋㅋ

  4. 플러스팬 2003/02/25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리스마 <= francisco
    천재이양 => 그 누구
    막내은갱 => 야채가게 총각

    으흐흐흐

  5. charisma 2003/02/26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요....한국 사람이 좋습니다.

  6. 플러스팬 2003/02/27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이~~
    누군모 첨부터 난 누가 좋다라고 시작해서 결혼하나요 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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