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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졌다... 짝사랑...
말 한마디 못하고 있다가 접게 되겠지..
그래야겠지...
이렇게 일기에 쓰는 이유는...
임금님귀는 당나귀귀.....라고 외치는 것..
혼자 고민하려니 속터져서..
어디다 말하면 좀 나아질까 싶어서...
뭐.. 사실 내 주변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서두...T-T
다들 알고 있으면서도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나몰라라 하고....
이걸 보고.. 또 모 여사.. 무지 흥분하시겠군..-_-
옥 여사님... 부디...부디~~진정하세요...
아.. 하나님. 제게 어찌 이런 시련을 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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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드뎌 내게도 시련이 왔구나,,흑흑
누구에게나 똑같은 사랑을 줄 것만 같았던
플러스님이 드뎌 마이너스를 만나서 제로가 되려하다니..
흑흑흑,,,,
맘 굳게 잡아야겠당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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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라면먹을돈도 없음 연락줘요,,
라면은 사줄수 있으니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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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힘내고 일주일 잘 시작하길~~
봄은 봄이군요 ^^
아... 그렇군요... 봄....
견디기 힘든 봄이와서 그런가요....
그렇다면.. 봄이 지나면 괜찮아지는 건가.....
여름아.. 빨리와라...
인간의 마음은 언제나 봄이라죠 ㅎㅎ
나 오늘부터 금식기도 들어가!!!
천재이양!!! 내동생이 딱이라니까!!!
지금 온누리tv가서 보고 왔어.. 뭐 비교가 안되네.. 누구하고~~~
못 오를 나무는 쳐다 보지 말라했거늘....
그리 쳐다보고 있으면 목만 아프다!
내가 여기서 잘 찾아보고 괜찮은 맨 있음
물어 갈 터이니 조신하게 기다리고 있거라!
짠냐때매 내가 매주 고문에 시달린다.. 한시간 반동안 영어만 줄줄줄 읊어대는데 어찌나 잠이 쏟아지는지....
컹냐..어서빨리 물어오너라...
몬살겠다......ㅡ,,ㅡ
"어...남자친구 있게 생긴 눈썹이야...!!"
오랜만이네요....영화대사 패러디 해봤습니다.
천천히 다가가 보세요. 남자는 게임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뭔가 자신이 성취하는 느낌이 드는 여자를 좋아하게 되죠....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