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대못이 박혔다.
2003/02/02 23:59 2003/02/0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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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영이 2003/03/03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나도.. 언니 나도그래요..
    흑흑.. 시집은 2년내로 가야하는데.. 그전에 올해엔 애인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난리난리.. 저번날에 봄바람 조끔 불랑말랑 해서 압구정에 친구랑 사주보러갔는데.. 올해 남자복 없다네요.. 으으으-- 시집을 갈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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