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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초부터 언니의 홈피작업에 정신이 없었다.
복잡한건 아니었지만..
난생 처음보는 제로보드란 녀석과 싸우느라 내 홈은 신경도 못썼었다.
주변의 도움과 머리터지는 고민끝에 게시판설치와
메인화면까지 거의 마무리단계에 왔다.
속이 후련하다.
아.. 오픈한 지 얼마 안됐는데.. 방문자수가 내홈보다 더 많다.
약간 울적해지려고 한다. 훌쩍~!
하지만.. 나도 내홈보다 더 자주갈만큼 재미는 있네.. ^^;
분발해야지.. 내 홈도 리녈좀 하자구!!-_-...
1월초부터 언니의 홈피작업에 정신이 없었다.
복잡한건 아니었지만..
난생 처음보는 제로보드란 녀석과 싸우느라 내 홈은 신경도 못썼었다.
주변의 도움과 머리터지는 고민끝에 게시판설치와
메인화면까지 거의 마무리단계에 왔다.
속이 후련하다.
아.. 오픈한 지 얼마 안됐는데.. 방문자수가 내홈보다 더 많다.
약간 울적해지려고 한다. 훌쩍~!
하지만.. 나도 내홈보다 더 자주갈만큼 재미는 있네.. ^^;
분발해야지.. 내 홈도 리녈좀 하자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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