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110 - 19:25
드디어.. 언니가 떠났다.
서른살 나이를 살며시 즈려밟아주고서 떠나는 언니에게 파이팅을 외치고 싶다.
일년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그 일년의 시간이 앞으로의 언니인생에 변화와 행복을 가져다 줄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기도할께..
최선을 다해 즐기고... 보고.. 듣고... 때로는 공부도 좀 해 주고..^^ (공부는.. 대충 해 버리라구!! ^^)
그리고... 늘 주님이 함께 계시다는 거 느끼길...
일년 뒤 아름답게 변화되어 있을 언니를 기대할께..
건강하고... Enjo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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