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많은 것 같은데..
정리가 되지 않는 내 주변상황들이 머릿속을 복잡게 한다.
앞으로 해야할 일들과 잘해나갈 수 있을까..하는 기대와 우려들이
날 아무것도 못하게 할만큼 불안하게 만든다.

집중하자. 할 수 있다고 주문을 걸자.

아...  하나님.. 저 보고 계시죠?
2003/01/07 23:38 2003/01/0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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