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을 보내는 것도.. 2003년을 맞이하는 것도..
나에겐 별로 큰 의미가 아니었기에..
일기 정도는 써야하지 않을까.. 하면서도.. 컴터앞에 멍하니 앉아있기만 하고...
<2003년에 해야할 일>
미뤄두었던 일들.. 계획했던 일들.. 꼭 이룰것..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 것..
핑계대며 상황을 합리화시키지 말 것..
그리고.. 언니한테도 지지 말 것!! T-T
마지막으로.. 늘 주님안에서 살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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