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펑펑.... 쏟아진다... 우산도 없이 나갔다가...한참을 하늘 바라보며 서 있었다.
이쁘더라....
병원갔더니 인후염도 생겨서 아픈주사 맞았다.
약만 먹으면 손떨린다.. 밥그릇을 못들 정도로 손이 떨린다..
흑흑... 감기시러....
경민아. 귤 맛있게 먹을께.. 방문해준 것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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