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2월 13일 - 12월 22일 ... 어라라.. 9박 10일인가? 바보-_-;
오늘 오전까지 일정이 왔다갔다하는 바람에 나도 헷갈림...

& 오늘아침 엄마 아빠의 기쁜 전화받음
하나님.. 기도응답 느무느무 감사합니다.
정말 어찌 이리 기절하게 놀라운지..
이만한 빽이 세상 어디에 또 있을까..

오늘 최고로 기분좋은 날이다. ^^ 우힛..
2002/12/12 23:27 2002/12/1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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