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아이들의 선교여행때 쓰일 공연의상준비하느라
율이와 하루종일 부직포의 바다에서 헤엄치다!!
오늘은 여덟벌의 의상본을 떠놓고 내일은 디테일작업을 해야한다.
멋지게 만들어야지..
하나님이 주신 재능... 200프로로 돌려드려야지..
늘 주님일에 쓰임받는 사람이 되길..
김선생!! 고마워... 우린 너무 완벽해!!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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