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해설: 잘난척하는 천재이양를 비난하는
쥔장언니의 고뇌를 담아낸 작품 (2002년 처녀작)
작가:쥔장언니
열심히 작업하고 있는데 옆에 와서 타블렛 한번만 써보자며 나를 밀어내고
얼마간을 끙끙대며 그린 작품..
그래... 다들 제각기 갈길이 있는거야...
나는 그림을 그릴께. 언니는 글이나 써라.
자꾸 이 솜씨로 그림일기를 쓰겠다며 떼를 쓰는데 ..
이 처자를 우찌하면 좋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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