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년간 깊은 늪에 빠져 산 것 같은 기분이다. 정말 숨막히는 나날들...
시간이 정지되어 있던 것 같다...
정신차려보니 나만 제자리...거꾸로 걸어간거나 마찬가지..

물 밖으로 나가자...
2002/10/27 10:27 2002/10/2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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