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예배를 드린 후, [ 큰엄마, 작은엄마, 엄마, 아빠, 언니, 나 ] 호미곶 감.
[네 멋대로 해라]의 팬이었던 언니와 나의 건의로 아빠가 델꾸 가주심.
손 앞에서 사진 왕창 찍구, 복수와 경이처럼 손바닥 위로도 올라가고 싶었으나
사진찍는 사람들이 꽤나 많았던 관계로...
재미있었던 시간..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