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9/2004 목 *

그림일기 2004/04/30 06:37


지난 5일간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다.
뭐.... 쉬운일은 없겠지만...
정말 나의 짧은 생각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는 일들이  연속타로 터져주었고
거의 머리속이 초토화되었을 때
또다시 내 앞에서 터진 예상치 못했던 사건.

역시 답은 없다.
생각할수록 답은 멀어져가는 듯...
이럴땐 그저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따라가는 것이
가장 좋겠지?

대체 내 맘은 몬데?
2004/04/30 06:37 2004/04/30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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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꼬기자리 2004/05/03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히 넌 머리속이 복잡하구나.. 단순하게 살아.. 단순하게. 그게 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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