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으로만 늘 삼켜왔던 말..
늘 이 말을 내 자신에게 하고 싶지만...
하나님이 날 사랑하시는데.....
내가 감히 날 싫어하고 함부로 할 수 없었다...
나 자신한테 실망하면 그런 내 모습에 하나님이 더 실망하실 것 같아서...
기도부족이다.... 휴.....
정말 그러면 안되는 줄 알지만....
감히 나에게 저 말 한번 해주고 싶다.
정신 좀 차리지?
하나님... 도와주세요...
늘 이 말을 내 자신에게 하고 싶지만...
하나님이 날 사랑하시는데.....
내가 감히 날 싫어하고 함부로 할 수 없었다...
나 자신한테 실망하면 그런 내 모습에 하나님이 더 실망하실 것 같아서...
기도부족이다.... 휴.....
정말 그러면 안되는 줄 알지만....
감히 나에게 저 말 한번 해주고 싶다.
정신 좀 차리지?
하나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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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너 싫거든?
나도나도나도!
-_- 이런!!! 뷁!!!!
ㅋㅋ.. 찬밥이구나 이정~
난 너 좋다.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