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으로만 늘 삼켜왔던 말..

늘 이 말을 내 자신에게 하고 싶지만...
하나님이 날 사랑하시는데.....
내가 감히 날 싫어하고 함부로 할 수 없었다...

나 자신한테 실망하면 그런 내 모습에 하나님이 더 실망하실 것 같아서...

기도부족이다.... 휴.....
정말 그러면 안되는 줄 알지만....
감히 나에게 저 말 한번 해주고 싶다.

정신 좀 차리지?

하나님... 도와주세요...
2004/04/19 01:37 2004/04/19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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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사니 2004/04/19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너 싫거든?

  2. charismalee 2004/04/19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나도나도!

  3. 천재이양 2004/04/20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이런!!! 뷁!!!!

  4. 물꼬기자리 2004/04/20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찬밥이구나 이정~

  5. 차민진 2004/04/20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너 좋다.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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