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세 살 때 서른되기 전에 2개국어정도는 완벽하게 하리라 결심했건만..
2년 남은 시점에서 2개국어는커녕.. 한국말도 제대로 이해못하는 무식쟁이다.
시험성적이 나왔다. 이번에는 공부를 너무 안해서 시험치기 전에 기도도
성적 잘나오게 해주세요..가 아니라. 공부한 만큼이라도 점수나오게 해주세요..였다.-_-;
그래도 하나님이 더 열심히 하라고 격려해 주시나 보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성적이 잘 나와서.. 너무 다행스럽다.
영어성적 때문에 이번학기는 힘들꺼라 생각했는데...도전해봐야겠다...
시간에 비해 조금은 무리인 도전이지만...그래도 함 해봐야지..
늘.. 내인생에 최선을 다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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