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잘 넘어진다. 평지에서도...
이제는 넘어지는 게 일상이라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다.
딴지여왕 은경양만이 지치지 않고 놀려댈 뿐..
걷다가 심심하면 한번씩 엎어지는 것 같다.
그녀가 심심하지 않게 옆에 누군가가 있어줘야 할텐데... 흐흣.
그렇게 넘어지는 데에 무딘 그녀가 놀랄 만한 사건이 있었으니....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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