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해야 하나. 가장 힘든 건 내 맘을 다스리는 일..
밤을 새며 일을 하고 일이 꼬여서 복잡해지고... 이런 건... 다 괜찮아..


나는 아직 많이 부족한가보다.

될 수 있으면 밤은 안 샐거라 맘먹었는데.. 이번주는 거의 죽음일 듯 하다.

오늘부터 4일간 새벽기도회...
다 가진 못하더라도... 오늘은 꼭 가야지.
기도 열심히 하고 이번주 열심히 살아야지..
2002/07/21 22:26 2002/07/2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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