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상앞에 늘 붙어있는 기도문..
힘들 때만 찾는 하나님이 되면 안된다.. 라고 늘 생각하지만...
힘이 들면... 아이구.. 주님... 도와주세요..하는 생각이 절로.. 드니..
모든 근심과 걱정은 주님께 맡기고 나는 평안한 맘 가지고 살면 되는데...
특히나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남을 먼저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내 자신을 보면 너무 부끄러워진다.
어디까지 참고 넘어가야 하는 것일까?
기도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
현명한 판단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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