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날개로 가려진.. 좌석... 또 언제보나 싶어.. 끊임없이 셔터를 누르고 싶었지만..-_-
일본에 밧데리와 충전기를 곱게 놔두고 올 게 뭐람...
이놈의 정신머리....  집에 와서 봤더니... usb케이블도 피씨방에 버려두고 왔네.. 얼쑤~!
2002/06/15 00:40 2002/06/15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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