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머릿속에 딴생각만 가득한 이상한 날....

생각없이 걸어다니는 것 까지는 좋았는데...
대림역에서 7호선을 2호선으로 갈아타려고 멍~하니 걸어가는데.. 한참 걷다가
온 전철역을 한바퀴 돌아서 또다시 반대편 7호선타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는 날 봤을 때는
정말이지 한심해서.....T-T
10초동안 한심하고 또다시.. 멍~ 한 상태의 연속이었지만...

간단하게 생각하자.... 생각없는 게 니 특기자나..
이렇게 쓸데없는 데만 신경을 쓰니까.. 탈이지..
요즘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사람이 너무 진지해지는 것 같다.

심플하게 살아야지...
2002/06/05 00:35 2002/06/05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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