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계는... 6월 2일 오전 5시 30분을 가리키고 있다.
밤새지 말아야지... 기분이 가라앉는다.
눈은 감길 만큼 잠은 오는데 안자고 뭐하는 거니...
항상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할 수 있기를...
욕심이란 끝이 없으니...
노력하자. 이정개.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