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나쁘지만 내색하지 않아야 할 때 쓰는 가면.
남을 욕하면서 자신은 깨끗한 척 하는 가면.

나도 어쩌면 가면을 쓰고 있는 가식덩어리가 아닐까...

모든 것을 순수하게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나의 부족한 머리로 남을 옳다 그르다 판단하지도 말아야 한다.
모든 게 자신없을 때는 무념무상으로 바라보기...

[ 오늘의 뮤직] 휘성 - 안되나요
2002/05/30 00:21 2002/05/3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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