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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y 2004/03/26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음 같은데.. 길바닥에 얇팍한 얼음같다.. 밑에 아무것도 없는.. 그래서 마 팍팍 걸어도 될것같다.. 단단한 시멘트 바닥! 그맘 아는기라!

  2. 차민진 2004/03/26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 모든일엔 조심 또조심이다.
    전에 내가 말했던 친구<신**이랑 사귄다는>땜에 난 요즘 머리가 터질것 같다.거의 최악의 상황이거든. 조만간 큰사건이 터질지도 모를것 같은---여하튼 난 그것땜에 요즘 괴롭다.

  3. 천재이양 2004/03/26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그러면 안되는거자나...어쩌냐..
    그런인간은 잘살게 두면 사회가 위험해져. 안되지..
    민진아... 머쉬멜로우 든 코코아는 언제 사줄꺼야.? (그렁그렁~*_*)

  4. 또사니 2004/03/26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너의 실체, 너의 가면이 벗겨질까봐 두려워? ㅋㅋㅋ

  5. 차민진 2004/03/26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널 위해 오늘 코스코떠야겠다.울 신랑오늘 쉬거든. 내가 4월3일전에 너에게 주마.

  6. 천재이양 2004/03/26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싸~!!! 그럼 코코아 먹을 수 있는거지?
    사실 지난주에 백화점갔다가 코코아를 하나 사오긴 했는데... 영~ 만족스럽지가 못하더라구...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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