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 젊은데 왜들 나이만 얘기하고 나면 아줌마, 노처녀취급을 하는 건지..
안그래도 시간이 등 떠미는 걸 살벌하게 느끼는데 주변에서 그런 말 하면 참 울적하다.
나이란 건 단순히 숫자일 뿐인데.. 왜 그 기준 때문에 사람 울적하게 만드는지..
마음만은 아직 10대라고. -_-+ (나름대로 외모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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