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두시까지 소형, 소영, 동윤과 잼나게 놀구
오늘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혼자 백화점 갔다오고
저녁에는 오래간만에 친구 만나서 밥 얻어 먹구 골드메달리스트 마시며 수다떨다가
명랑소녀 보려고 아홉시에 후다다닥 헤어지고...
이만하면 어제 오늘 즐겁게 지냈는데....
항상 즐거운 것만 생각하기.
힘들고 무거운 생각은 하지 말자.
영욱군!! 오늘 명랑소녀땜에 내가 집에 간다고 해서 미안해!
담에 내가 밥사께..^^
[오늘의 뮤직] 조규찬-말해줄께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