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나 미술을 하는 사람중에 B형이 많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감정적이라 그런가??
하지만.. 난 B형이 싫다. 정말이지 조울증에 가까운 감정의 기복..(B형은 다 그래.-_-;)
내 감정을 내가 조절하지 못한다는 건 너무나 슬픈 일이다.
지금은 많이 다스리고 있다고 하지만... 그것도 겉으로 표현을 하지 않는 것 뿐이지..
속으로는 끓어오르는 걸 꾹 참고 있는 것뿐...
조용히 살고 싶다. 잔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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