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몸살 4일째.. 오늘은 목까지 상해 하루종일 말도 못하고 지냈네...
3일동안 오후출근이라니..  직딩 맞긴 하냐고........
머리카락까지 아파서 머리도 못빗고 부시시하게 해서 출근하는데 어찌나 부끄럽지도 않던지..
이제는 남의 눈도 신경 안쓰는 그런 나이가 되어 버렸나??  좀 수줍어하기라도 해야지..
월요일부터는 반드시 꽃단장 (--이 꽃 아님)하고 출근해야지

plus의 꾀꼬리같은 목소리 인사말 Click!
2002/04/12 01:11 2002/04/12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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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스켓 2003/02/11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꾀꼬리 이녀석 어디갔나 했더니 거기 있었네요...아프지 말고 얼릉 좋아지세요...그리고 목소리 좋은데요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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