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0/2002 수 * 아퍼...

그림일기 2002/04/10 00:58

감기몸살 때문에 오후 1시에 출근.. 운동도 못하고..T-T

때로는 아무생각없이 살아가는 무뇌아들이 부럽기도 해
2002/04/10 00:58 2002/04/10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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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스켓 2003/02/11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는 그들은 아프다는 생각이라도 하는 당신을 오늘도 무척 부러워 한답니다...아파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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