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가 다섯 개.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이 없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 것.
내 자신만 이기자.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마지막회
너무 가슴 미어지는 마지막회였다. 세상의 반은 슬픔....T-T
앞으로 무슨 재미로 TV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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