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코스를 밟아오고 배경이 좋다고 해서 건방 떨고 다니는 인간들을 보면 너무나 우습다.
분명 그 자리가 세상의 꼭대기는 아닐텐데.. 왜 위를 보지는 못하는 건지..
설령 꼭대기라 할 지라도 겸손이라는 태도를 가질 때야말로
진정으로 자신의 가치가 빛날 텐데....

그리고, 더 불쌍한 건 아닌 척 하면서 나 똑똑해. 나 돈 많어 라고 떠벌리는 부류들.
자신이 우스워 보인다는 사실은 알까?

산이 높을수록 골은 낮은 법.
2002/01/15 00:37 2002/01/15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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