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바쁘고 피곤한 날들....
3일째 두정거장씩 놓치고 있다. 덕분에 열심히 걸어....
자연스레 다이어트가 되고 있긴 하지만......
추운 건 너무 싫다.........
추울 땐 그저... 까페에서 따뜻한 코코아나 마시는 게 최곤데....
왜들 만나면 술마시자고들 하는지.....
친구 소형양에게 " 만나면 왜 술 마시는 건데?? ' 물었더니.....
그녀의 대답..... " 남자 여자들 만나서 차 마시면 이상하자나..' 라는.... 간단한 대답..
역시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소형양의 재주는 따라갈 자가 없다는 걸 또 한번 느끼게 될 뿐.....
[오늘의 뮤직] 보보 - 늦은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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