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사용하고 난 뒤에 손이 타자속도를 못 따라가니... 글씨가 엉망이 되고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난 뒤부터는 연필로는 그림을 못 그리겠더군....
망가진 타블렛 덕분에 나 자신을 트레이닝할 기회가 온 것 같다....

하루에 그림 다섯장.........  1년이면 천오백장이 넘는다는.........-_-;
지금 시간이 밤 12시 30분.......  다섯장 그리고 자려면
또 늦잠을 자야 하게꾼........T-T

못 지키면.....  바~~~~~~~보


[오늘의 뮤직] 김건모 - 넌 친구 난 연인
2001/11/30 00:18 2001/11/30 00:18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