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사용하고 난 뒤에 손이 타자속도를 못 따라가니... 글씨가 엉망이 되고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난 뒤부터는 연필로는 그림을 못 그리겠더군....
망가진 타블렛 덕분에 나 자신을 트레이닝할 기회가 온 것 같다....
하루에 그림 다섯장......... 1년이면 천오백장이 넘는다는.........-_-;
지금 시간이 밤 12시 30분....... 다섯장 그리고 자려면
또 늦잠을 자야 하게꾼........T-T
못 지키면..... 바~~~~~~~보
[오늘의 뮤직] 김건모 - 넌 친구 난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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