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안에서는 잘도 자면서....
왜 집에만 오면.. 피곤해 하면서도 잠을 못 자는 걸까....
아웅 피곤해라.
버스에서 잘 자다가 과속하는 듯한 느낌만 들면.....
지난해의 교통사고가 떠올라.... 흠칫 잠을 깨게 된다.
역시 집에 있는 게 최곤데..... 나가면 근심 걱정....불안
날씨가 추우니.... 더하군...
[오늘의 뮤직] 조규찬 -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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