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팬더 넘 저앗!!
'모모'란 일본어로 [복숭아]라는 뜻..
복숭아에서 태어났기 땜에 모모팬더라네...
오늘 복숭아향기가 나는 모모팬더 인형도 사고..노트도 사고....
우리나라에서 저 정도 팬더를 스케치해서 줬을 때
오~~ 잘해써...라구 말할 수 있는 사장이 몇이나 될까?
아마.... 일 안하구 낙서나 한다고 욕 먹을 껄....
사장이란 사람들... 우찌 됐건....
손이 많이 간 듯하고 시간이 많이 들어간 듯 해야.. 일 잘하는 걸루 생각하니...
이 사실은 울나라 캐릭터와 일본산 캐릭터를 비교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사실...
나두 저런 캐릭터 그리고 싶어.......ㅠ_ㅠ
[오늘의 뮤직] 성시경 -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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