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하나님이 내게 주신 선물 중 가장 감사한 것은...
바로 Always think big 이다.
분명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었는데...
큰 흐름에만 지장이 없다면 그 외 일들은 모두 그냥 OK가 된다.
정말 너무나 감사하게도... 작은 일 하나하나에 너무나 민감하게 반응하던 내 모습은 어디로 가고 "그래? 그럴 수도 있지.."라고 말하고 있는 나를 보게 된다.
그냥 넘어간다고 잊어버리는 건 아니지..
내 울타리만 지켜진다면... 그게 내가 봐 줄 수 있는 마지노선이야.
다시 한번 머리를 식히자.
처음부터 차근차근.. 크게 생각해보자구..
그럼 웃을 수 있을 거야.
하나님! 아직 지혜는 접수 안됐나봐요?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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